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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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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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숟갈 한 단 못 세는 사람이 살림은 잘한다

(2)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3) 송아지 천자 가르치듯

(4)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5) 낫으로 눈을 가린다

숟갈 한 단도 못 셀 정도로 좀 미련해 보이는 여자가 오히려 다른 생각 없이 살림을 꾸준히 잘한다는 말.

미련 관련 속담 1번째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관련 속담 2번째

미련하고 아둔하여 알아듣지도 못하고 들으려 하지도 않는 사람을 억지로 애써 가르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관련 속담 3번째

매우 우둔하고 미련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관련 속담 4번째

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관련 속담 5번째

의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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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뭉하기는 음창 벌레라

(2)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3)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4) 산골 중놈 같다

(5)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겉으로는 아주 어리석은 듯이 행동하면서도 속은 실속 있게 깐깐하거나 알면서도 모르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1번째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함을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2번째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의뭉 관련 속담 3번째

의뭉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4번째

어리석은 듯하지만 의뭉한 데가 있어 제 실속은 다 차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뭉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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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2) 힘쓰기보다 꾀쓰기가 낫다

(3) 꾀병에 말라 죽겠다

(4) 꾀장수가 힘장수를 이긴다

(5)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시시덕이는 힘을 들여 고개를 넘는데 새침데기는 꾀바르게 골짜기로 빠져나간다는 뜻으로, 겉으로 떠벌리는 사람보다 얌전한 척하는 사람이 오히려 나쁜 마음을 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꾀 관련 속담 1번째

힘으로 우겨 달려들기보다 꾀를 써서 처리함이 손쉽다는 말.

꾀 관련 속담 2번째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꾀 관련 속담 3번째

단순히 힘만 센 사람이 꾀가 많은 사람을 당해 낼 수 없다는 말.

꾀 관련 속담 4번째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꾀 관련 속담 5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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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2)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3) 천리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만 못하다

(4)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5) 미련한 게 간능 맞다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 관련 속담 1번째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능 관련 속담 2번째

하루에 천 리를 달릴 수 있는 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를 능가할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모든 일에 다 능할 수는 없으며 사람마다 다 각기 다른 재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 관련 속담 3번째

까불까불하고 경박한 사람보다 속이 의뭉한 사람이 같이 지내기에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 관련 속담 4번째

겉으로 미련한 듯하면서 의뭉한 꾀가 있다는 말.

능 관련 속담 5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