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관련 속담 더보기
(1) 숟갈 한 단 못 세는 사람이 살림은 잘한다
(2)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3) 송아지 천자 가르치듯
(4) 낟가리에 불 질러 놓고 손발 쬐일 놈
(5) 낫으로 눈을 가린다
의뭉
관련 속담 더보기
(1) 의뭉하기는 음창 벌레라
(2) 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3) 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4) 산골 중놈 같다
(5) 속으로 호박씨만 깐다
꾀
관련 속담 더보기
(1) 새침데기 골로 빠진다
(2) 힘쓰기보다 꾀쓰기가 낫다
(3) 꾀병에 말라 죽겠다
(4) 꾀장수가 힘장수를 이긴다
(5) 꿩처럼 굴레를 벗고 쓴다
능
관련 속담 더보기
(1)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2)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3) 천리준마도 쥐를 잡는 데는 고양이만 못하다
(4) 초라니 열은 보아도 능구렁이 하나는 못 본다
(5) 미련한 게 간능 맞다